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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이낙영, 모교 중앙고에서 마침내 빛났다 [축구저널]
by 운영자 | Date 2019-06-22 11:28:01 hit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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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영 중앙고 감독.


이른 은퇴 후 프로 최다 무승 감독 불명예

42년 만의 고교 전국대회 우승 지휘 ‘반전’

“약팀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 사명감

 

[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주위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고려대학교 선수 출신에 K리그 감독 경력까지. 대한민국 축구인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스펙’이다. 그런데 대다수 팬은 그의 이름이 낯설 것이다. 지난 12일 서울 중앙고등학교 축구부를 42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으로 이끈 이낙영(37) 감독은 선수로도, 지도자로도 주류인 듯 주류가 아니었다. 우승 여운이 남은 지난 19일 중앙고 운동장에서 만난 그는 스스로를 ‘비주류’로 칭했다.

 

전남 영광서 대통령금배를 제패한 중앙고의 질주는 폴란드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정정용호와 비슷한 면이 많았다. U-20 대표팀이 36년 만의 4강을 넘어 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룬 것처럼 중앙고는 19년 만에 4강을 재현한 뒤 1977년 고교선수권대회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약체의 반란이라는 점도 그랬다.  

 

 

기사후략

원문링크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