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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제패 고교팀 태성FC 감독 “조직력보다 개인기” [축구저널]
by 운영자 | Date 2019-06-27 13:32:46 hit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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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기 우승을 지휘한 박정주 태성FC 감독. 

 

22년 전처럼 무학기 정복한 박정주

“개성 있어야 더 높은 무대서 적응”

 

[용인=축구저널 박재림 기자] “무학기와 인연이 더 깊어졌습니다, 하하.”

 

용인 태성FC 18세 이하(U-18) 팀은 최근 무학기(6월 1~12일 경남 창녕) 고교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클럽팀 전환 이후 처음이자 2010년 태성고 시절 춘계연맹전 이후 9년 만의 우승. 지난 25일 태성고에서 만난 박정주(40) 태성FC 감독은 22년 전 선수로 최고 모습을 보인 대회에서 지도자로 다시 한 번 영광의 순간을 맞이했다며 웃었다.

 

1997년 울산 학성고 만 18세 골잡이 박정주는 그해 4월 무학기를 빛냈다. 광양제철고와 결승전(2-1) 선제골 포함 9골로 득점왕에 등극, 우승 일등공신이 됐다. K리그 부천SK에서 뛰다 20대 후반 비교적 일찍 선수 은퇴를 했다. 2008년 태성고 코치가 됐고 2년 뒤 춘계연맹전 우승에 일조했다. 감독으로 승격한 2012년 무학기 준우승, 지난해 무학기 4강에 이어 올해 마침내 우승 깃발을 흔들었다. 

 

 

기사후략

원문링크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