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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학생선수권] 한국, 이란에 석패… 결승행 실패
by 운영자 | Date 2017-09-15 22:13:02 hit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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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아시아학생선수권대회 홈페이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패배… 3년 연속 우승 좌절

 

한국이 아시아학생선수권대회 3년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재현고 이찬행 감독이 이끄는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회장 정종선) 선발팀은 14일 이란 시라즈에서 열린 제45회 아시아학생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홈팀인 이란A팀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5로 무릎을 꿇었다.

 

전반 초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32분 김재훈(언남고)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는 양팀 모두 골을 넣지 못했다. 연장 전반 6분 이란에 다시 한 골을 내줬다. 연장 후반 추가시간 주장 박성현(재현고)이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면서 승패는 승부차기로 넘어갔다.

 

양팀은 5번 키커까지 4명씩 성공했다. 6번째 키커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선축한 신민수(광문고)의 킥이 이란 골키퍼의 손에 막혔다. 이란은 6번째 키커가 골을 넣었다.

 

대회 최다 우승(16회)국인 한국은 3연패를 노렸지만 결승에도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15일 말레이시아와의 3·4위전을 끝으로 대회를 마친다.

 

기사제공 : 축구저널

 

기사 원문보기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