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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학생선수권] 한국, 3위로 마무리 ‘유종의 미’
by 운영자 | Date 2017-09-17 16:31:25 hit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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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와의 3‧4위전 승부차기 승리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회장 정종선) 선발팀(감독 이찬행)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15일 이란 시라즈에서 열린 제45회 아시아학생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말레이시아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은 홈팀 이란A팀이 차지했다.

 

이 대회 최다(16회) 우승국인 한국은 3연속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말레이시아전에서 전반 32분 강민성(포철고)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9분 동점골을 내줬다. 전‧후반 종료 후 연장전 없이 곧바로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면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8개국 9개 팀이 참가했다. 한국은 B조에서 이란B팀(0-0) 인도(3-0) 태국(2-2) 인도네시아(1-2)와 겨뤄 1승 2무 1패로 조 3위에 자리했다. 각조 2위까지 준결승에 진출하지만 ‘이란B팀은 준결승에 올라갈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가까스로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우승팀인 이란A팀과 연장전 후반까지 2-2로 접전을 펼쳤지만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끈 박성현(재현고)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국가마다 각기 다른 장점이 있다는 것을 느꼈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축구저널

 

기사 원문보기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