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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고등연맹전] 매탄고, 청주대성고 또 울리고 4강행
by 운영자 | Date 2018-02-23 15:27:53 hit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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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성고와의 준결승전에서 역전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는 매탄고 김상준.

 

1년 만에 재대결 3-2 역전승

제천제일고와 결승 티켓 다툼

언남고-신평고도 준결승 격돌

 

매탄고(수원 삼성 U-18)가 청주대성고를 또 잡고 제천제일고와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신평고와 언남고도 8강 관문을 뚫고 준결승전에서 맞대결한다. 

 

매탄고는 23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54회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8강전에서 청주대성고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매탄고는 지난해 결승전에서 2골을 터뜨린 전세진(수원 삼성)을 앞세워 청주대성고를 2-0으로 누르고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1년 만에 같은 대회 8강전에서 만났지만 희비의 주인은 바뀌지 않았다.

 

매탄고는 청주대성고에 전반 9분 만에 일격을 당했다. 강민석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청주대성고를 몰아쳤지만 전반 30분 문경민에게 역습으로 추가골을 내주고 말았다. 문경민은 한때 매탄중(수원 삼성 U-15)에서 공을 찬 공격수로 지난해 결승전에서는 페널티킥을 실축해 아쉬움을 삼켰다.

 

매탄고는 후반부터 거세게 청주대성고의 골문을 두드렸다. 7분 김상준이 추격골을 넣었다. 21분에는 신상휘가 수비수 4명을 제친 뒤 그림 같은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2분 뒤 승부는 뒤집혔다. 매탄고의 첫 골을 넣은 김상준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골문 안으로 공을 차 넣었다. 매탄고가 펠레스코어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총 55개 팀이 참가해 이제는 4팀만 남았다. 언남고는 이날 2골을 터뜨린 김승빈을 앞세워 중대부고를 3-0으로 제압했다. 신평고는 중랑FC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제천제일고는 재현고를 2-1로 눌렀다. 준결승전은 24일 열린다. 

 

◇ 춘계고등연맹전 23일(금) 8강전 전적

 

▲ 언남고 3-0 중대부고

△ 골= 김현열(전반 31분) 김승빈(후반 37분, 39분·이상 언남고)

 

▲ 신평고 2-0 중랑FC

△ 골= 박상호(전반 16분) 김창헌(후반 16분·이상 신평고)

 

▲ 매탄고 3-2 청주대성고

△ 골= 강민석(전반 9분) 문경민(전반 30분·이상 청주대성고) 김상준(후반 7분, 23분) 신상휘(후반 21분·이상 매탄고)

 

▲ 제천제일고 2-1 재현고

△ 골= 신현준(전반 15분) 제갈재민(후반 24분·이상 제천제일고) 이민준(후반 33분·재현고)

 

◇ 춘계고등연맹전 4강전(24일) 대진 : 제천제일고-매탄고, 신평고-언남고

 

기사제공 : 축구저널

 

원문보기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