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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고등연맹전] 매탄고-신평고, 시즌 첫 정상 다툰다
by 운영자 | Date 2018-02-24 16:50:00 hit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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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평고와 언남고의 준결승전.

 

각각 제천제일고-언남고 제압 26일 결승전

 

매탄고(수원 삼성 U-18)와 신평고가 제54회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우승을 다툰다. 매탄고는 3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신평고는 첫 정상에 도전한다. 결승전은 26일 오후 2시 경남 합천 군민체육공원 인조2구장에서 열린다.

 

매탄고는 24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제천제일고를 3-0으로 제압했다. 전반에는 파이브백을 세운 제천제일고의 수비벽에 고전했지만 후반 9분 김상준의 선제 결승골로 골문을 열었다. 후반 20분 이상재의 추가골에 이어 30분 이선유가 쐐기골까지 터뜨리면서 3년 연속 결승에 올랐다.

 

신평고는 언남고에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골잡이 김창헌이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후반 5분 언남고 민경현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막판까지 팽팽하던 경기는 전광판이 멎고서야 승부가 갈렸다. 후반 40분 신평고 박우석이 결승골을 넣었다.

 

매탄고 주승진 감독은 “원하던 대로 결승전에 올랐다. 힘들게 준비했다. 선수들에게 의미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신평고 유양준 감독은 “여기까지 온 이상 물러설 수 없다. 꼭 우승을 차지해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

 

◇ 춘계고등연맹전 24일(토) 준결승전 전적

 

▲ 매탄고 3-0 제천제일고

△ 골= 김상준(후반 9분) 이상재(후반 20분) 이선유(후반 30분·이상 매탄고)

 

▲ 신평고 2-1 언남고

△ 골= 김창헌(전반 27분) 박우석(후반 40분·이상 신평고) 민경현(후반 5분·언남고)

 

◇ 춘계고등연맹전 결승전(26일) 대진 : 매탄고-신평고

 

기사제공 : 축구저널

 

원문보기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