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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고등연맹전] 언남고, 신갈고 꺾고 저학년 대회 우승
by 운영자 | Date 2018-02-25 13:41:18 hit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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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언남고와 신갈고의 춘계고등연맹전 저학년 대회 결승전.

 

공격수 이하진 선제결승골로 1-0 승리

 

학원 축구의 강호 언남고의 미래가 밝게 빛났다.

 

언남고는 25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54회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17세 이하(U-17) 저학년 대회 결승전에서 신갈고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7분 공격수 이하진이 선제결승골을 터뜨리며 우승컵을 안았다. 언남고 공격수 김민준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권영욱은 골키퍼상을 수상했다. 총 7골을 터뜨린 신갈고 공격수 이현규는 득점상을 받았다.

 

페스티벌 형식으로 비공식으로 치러진 U-17 대회에는 총 26개 팀이 참가했다. 언남고는 목포공고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우승팀 신평고, 경기 오산고, 수원FC, 오상고, 신갈고 등을 모두 꺾고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공식 대회인 18세 이하(U-18) 고학년 대회의 아쉬움도 털어냈다. 언남고는 저학년 결승 하루 전인 지난 24일 고학년 대회 준결승전에서 신평고에 1-2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언남고 최승호 감독은 "저학년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고학년 성적은 아쉽지만 앞으로 팀을 잘 다듬어서 올해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축구저널

 

원문보기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