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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고등연맹전] ‘돌풍’ FC인천, 48강 토너먼트 진출
by 운영자 | Date 2018-08-09 23:28:37 hit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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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추계고등연맹전 이리고-SKHFC전.

 

최약체로 꼽혔지만 2연승 조별리그 통과

 

고교 클럽팀 FC인천이 ‘약체의 반란’을 일으켰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FC인천은 9일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54회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4조 2차전에서 경남보건고를 3-1로 제압했다. 첫 경기에서 광진U-18을 4-0으로 꺾은 FC인천은 2연승을 거두며 48강 토너먼트에 조기 진출했다.

 

FC인천은 지난해 창단했다. 지난 2월 춘계고등연맹전을 데뷔 무대로 삼았다. 성적은 처참했다. 1무 2패로 조별리그 최하위로 탈락했다. 6월 금석배에서는 3전패로 떨어졌다. 5개 팀이 경쟁을 벌인 전반기 고등리그 인천권역에서는 8경기 모두 패배를 당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최약체 중 한 팀으로 꼽혔다. 하지만 보기 좋게 예상을 깨뜨리고 있다. 광진U-18, 경남보건고를 잇달아 격파했다. 2경기에서 4골을 뽑아낸 주장 손건혁의 활약이 돋보였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함께 조기 진출을 확정한 부산정보고와 대결한다. 48강을 앞두고 체력도 아낄 수 있게 됐다. 

 

한편 FC인천 외에도 일찌감치 48강 진출을 확정한 팀이 여럿 나왔다. 디펜딩 챔피언 언남고는 이날 중랑FC를 2-0으로 꺾고 2승으로 1조 리그를 통과했다. 이밖에 2조 범어고, 3조 한양공고, 6조 부천중동FC, 7조 제천제일고, 8조 부경고, 11조 배재고도 4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 추계고등연맹전 9일(목) 전적

 

▲ 1조 언남고(2승) 2–0 중랑FC(1승 1패)

 

▲ 1조 강서YGFC(1승 1패) 3–0 마포신북FC(2패) *마포신북FC(불참) 실격패

 

▲ 2조 영등포공고(1승 1무) 3–0 진영정공고(2패)

 

▲ 2조 범어고(2승) 4-0 부천이기근FC(1무 1패) 

 

▲ 3조 한양공고(2승) 3–1 남강고(1무 1패)

 

▲ 3조 목포SC(1무 1패) 1–1 화성FC(2무) 

 

▲ 4조 FC인천(2승) 3–1 경남보건고(2패)

 

▲ 4조 부산정보고(2승) 5-0 광진U-18(2패) 

 

▲ 5조 용호고(1승 1무) 1–1 도봉FC(1무 1패)

 

▲ 5조 상문고(1승 1패) 2–0 구리고(1승 1패)

 

▲ 6조 부천중동FC(2승) 2-0 가창FC하태호(1승 1패)

 

▲ 6조 SKHFC(1무 1패) 0–0 이리고(1무 1패) 

 

▲ 7조 제천제일고(2승) 3-1 수원공고(1무 1패)

 

▲ 7조 포천FC(2무) 2–2 삼일공고(1무 1패) 

 

▲ 8조 부경고(2승) 4–1 동대부고(1무 1패)

 

▲ 8조 강경상고(1승 1무) 4-0 양천FC(2패) 

 

▲ 9조 파주고려FC(2무) 1–1 이천제일고(1승 1무)

 

▲ 9조 중대부고(2무) 0–0 광명공고(1무 1패)

 

▲ 10조 초지고(1승 1패) 2–1 이동FC(1승 1패)

 

▲ 10조 태양FC(2승) 4–2 백제고(2패)

 

▲ 11조 배재고(2승) 3–2 양평FC(1승 1패)

 

▲ 11조 상지대관령고(1승 1패) 2–1 강북FC(2패) 

 

▲ 12조 군산제일고(1승 1패) 1-0 창원유나이티드(2패)

 

▲ 12조 노원레인보우FC(1승 1무) 1–1 통영고(1승 1무)

 

기사제공 : 축구저널

 

원문보기 :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56